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은 8조2천309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천664억원으로 같은기간 23.5% 증가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대내외 악재로 인한 증시 부진 속에서도 사업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운용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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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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