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919억 원 사들였고 통안채를 2천877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9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8-6호)를 2천973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75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19년 12월 만기인 통안채를 3천77억 원,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9-1호)를 1천24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4천176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46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2,973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750 |
통안01180-2108-02 | 2021-08-02 | 5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38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1,244 |
통안02060-1912-02 | 2019-12-02 | -3,077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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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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