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미 실업률은 오는 2021년까지 3.7% 이하의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미 경제의 성장률은 올해 2.3%를 기록한 이후 내년 1.8%로 다소 둔화하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2% 성장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또 10년 평균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기준으로 연준의 2% 물가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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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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