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243억 원, 2천867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2천329억 원, 2020년 2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2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62억 원,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1천36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8천252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1천308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2,329 |
통안DC020-0218-0910 | 2020-02-18 | 2,0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566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1,040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1,360 |
통안01810-2102-02 | 2021-02-02 | -2,062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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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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