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보합을 예상했다. 지난 9월에는 0.1% 상승했었다.
전년대비로는 0.6% 하락해 시장의 예상치 0.4% 하락보다 더 크게 떨어졌다.
9월에는 0.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가 2개월 연속 전년대비 하락세를 나타낸 것이다.
이날 물가 지표 발표 후에도 유로-달러 환율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후 4시17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79달러(0.07%) 하락한 1.10690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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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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