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신임 총재가 ECB 수장으로 첫 공식 연설을 한다.

22일 ECB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오후 5시30분(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은행회의(European Banking Congress)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이달 1일 공식 취임했고, 앞으로 8년간 ECB를 이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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