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등급은 A+로 유지됐다.
현대차증권은 양호한 영업기반과 다각화된 수익구조를 통한 안정적 이익창출, 꾸준한 우발채무 관리와 자본확충 등 재무 건전성 개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꾸준히 노력해온 수익구조 다변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의 성과가 신용등급 전망 상향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며 "양질의 투자 규모 확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근 자본확충도 마무리한 만큼 향후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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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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