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나노신소재[121600]는 중국의 나노소재 제조 및 판매업 자회사(ANP Enertech Suzhou)에 약 18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나노신소재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나노소재 제조 및 판매를 위한 중국 현지법인 설립"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125900377)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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