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콘웨이 고문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한 상황에 도달했다"면서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웨이 고문은 "다만 기술 이전 강제, 지적 재산권 도난, 매년 5천억달러가 손해가 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대국과의 무역 불균형 등은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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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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