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주택담보 대출 규제 유지
뉴질랜드 중앙은행, 주택담보 대출 규제 유지
  • 우성문 기자
  • 승인 2019.11.27 0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주택담보 대출 규제를 유지키로 했다고 2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에이드리언 오어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는 뉴질랜드 금융 시스템 안정성 검토를 끝낸 후 "계속되는 저금리는 과도한 부채, 투자, 위험 투자 및 자산 가격 과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어 총재는 "현재 뉴질랜드 금융 시스템은 취약성이 높은 상태"라며 "장기적으로 금융 시스템이 강한 회복력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와 무역 불확실성 증가 등으로 금융 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위험 역시 커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상업은행들이 위험이 높은 대출자의 경우 주거용 주택 모기지 대출을 20% 이상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6시 0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