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독일 상업은행인 헬라바는 주식과 채권의 잠재 수익률이 내년에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헬라바의 게르트푸드 트라우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리서치 대표는 "다만 다른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없어서 주식의 일시적인 과장은 지속할 수 있다"며 "부동산의 인기는 지속하고, 금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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