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81억 원, 1천9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0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700억 원,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2-3호)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700억 원, 2023년 9월 만기인 국고채(18-6호)를 2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4천967억 원 샀고, 은행이 2천373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2050-2010-02 | 2020-10-05 | 700 |
국고03750-2206(12-3) | 2022-06-10 | 500 |
통안01260-2009-01 | 2020-09-09 | 50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0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20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7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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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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