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총재는 29일 국회에 출석해 "물가 안정 목표에 대한 모멘텀이 사라진다면 추가 완화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행은 추가 완화 절차에 들어간다면 그에 대한 비용과 이점을 따져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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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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