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투자관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는 기존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났다.
하나금융은 "국내외 자산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신규사업 진출 등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은행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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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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