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외환보유액 11월 전월비 11.4억弗↑…2개월 연속 사상 최고
韓 외환보유액 11월 전월비 11.4억弗↑…2개월 연속 사상 최고
  • 윤시윤 기자
  • 승인 2019.12.04 06:03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1월 외환보유액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2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은 4일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4천74억6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11억4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71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대로 외화 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난 데 주로 기인했다.

지난 10월 말 4천63억2천만 달러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2개월 연속이다.

지난달 미국 달러화 지수와 환율 변동이 비교적 크지 않아 외환보유액 증가에 환율 영향은 크지 않았다.

미국 달러화 지수는 98.37로 전월 97.65보다 0.7%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통화의 대미 달러화 환율 추이는 유로화의 경우 지난달 1.3% 절하됐고 파운드화의 경우 0.1% 절상됐다.

엔화와 호주달러화는 달러 대비 각각 0.7%, 1.9% 절하됐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이 3천765억1천만 달러로 전체의 92.4%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27억1천만 달러 늘어난 수치다.

예치금은 201억6천만 달러로 전체의 4.9%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15억2천만 달러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33억7천만 달러로 전체 0.8%를 차지했고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IMF 포지션은 26억2천만 달러로 0.6%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로는 5천만 달러 줄었다.

IMF 포지션은 출자금 납입, 융자 등으로 보유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를 말한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1.2%) 등으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한은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달러가 강세로 가면 외환보유액이 줄고 약세를 나타내면 늘어나지만 11월 한 달간 환율 변동이 비교적 크지 않았다"며 "환율 영향은 크지 않았고 외화자산 운용 수익 증가가 외환보유액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10월 말 기준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1천52억 달러로 1위, 일본이 1조3천245억 달러로 2위를 유지했고 3위도 스위스(8천460억 달러)로 전월과 동일했다.

syyo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6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OILTRADER 2019-12-04 13:44:39
어제이후로 미경제에 있어서 중국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Declared한 상황이란 팩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멕시코등을 비롯한 (싱가폴제외) 새로운 동남아와 남미지역에 Supplying Chains이 확실하게 Working하는 곳들의 통화는 역시 예상되로 강세 + 강세+ 강세 against US$ and Chinese Yuan:)

저런 곳에 Supplying Chains for US Market을 강력하게 작동중인 원화역시 미연말소비시장의 폭발적인소비증가에서 보듯이 강세로 가는 건 팩트:) 불필요한 환율움직임이란 팩트:)

한국기업들 중에 SK처럼 중국에 불필요하게 너무많이 투자한 회사들은 엄청난 문제에 직면
삼성과 LG처럼 탈중국을 한 기업들은 실적상승:)

OILTRADER 2019-12-04 13:43:54
계속하는 말처럼 이제 겨우 주제파악을 하고 친중친북반미반일에서 친미친일반중반북으로 돌아선 문재앙정권 올해 2.0%성장:)

내년에 경제성장 잠깐이지만 2..0% 중후반 = 2.6%-2.8%대 성장하면서 그동안 지나치게 상승한 부동산등 자산시장의 Wealth Effect로 소비증가로 호황아닌 호황을 경험하게 된다는 팩트:)

한국경제는 이미 10월 셋째주 이후 Bottoming -out을 한 상황이란 팩트:)

그러게 처음부터 친미친일했어야지 왜 불필요하게 친중친북해서 병신처럼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지금 중국계가 한국에서 주식팔아치우고 미달러로 바꿔서 중국으로 송금하는 게 안보여?:)
중국공산당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독재집단이란 팩트:)

미경제의 성장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소비마켓으로의 확실한엔진

OILTRADER 2019-12-04 13:43:08
한마디로 미중간의 협상은 완전히 끝났으며, 더 이상 중국경제는 거대한 미국경제에 의미가 없다는 팩트:)

그 반증중에 하나가 미증시는 거의 흔들림이 없다는 것 + 일본10년물채권금리의 상승 :)

무엇보다 중국에게 부과한 미국의 Tariff는 보다시피 미경제는 물론이고 전세계 인플레이션을 전혀 유발시키지 않았다는 팩트:)

오히려 전세계는 Disinflation을 지나가고 있다는 팩트:)( 하지만 중국만 돼지고기갑폭등등 미관세폭탄에 따른 폭발적인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상황이란 팩트:)

중국의 Stagflation은 계속한 말처럼 이미 2019년 2분기이후 본격화 된 상황이란 팩트:)

결국 중국시진핑정권의 붕괴로 이어지는 건 팩트란 것:) 2021년 중국시진핑정권의 2nd Term의 끝:)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