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최태원 회장에 1.3조 이혼·재산분할 맞소송
노소영, 최태원 회장에 1.3조 이혼·재산분할 맞소송
  • 이미란 기자
  • 승인 2019.12.04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이혼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맞소송을 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낸 이혼소송에 대한 반소를 제기했다.

노 관장은 또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지분 18.44%의 42.3%를 재산분할로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위자료 3억원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관장이 요구한 주식 규모는 이날 ㈜SK 주식 종가 기준으로는 약 1조3천억원이다.

최 회장은 2015년 혼외자 존재와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힌 후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그러나 노 관장이 이혼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면서 조정에 실패했고, 지난해 2월 정식 소송으로 전환됐다.

그간 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마음을 바꾸고 맞소송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4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