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GM과 美오하이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1조 투자
LG화학, GM과 美오하이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1조 투자
  • 이미란 기자
  • 승인 2019.12.05 17: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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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LG화학이 1조원을 투자해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짓는다.

LG화학은 5일 미국 소재 법인인 LG화학 미시간 법인에 1조440억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LG화학 미시간 법인은 이 자금으로 GM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 재원으로 쓸 예정이다.

GM도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LG화학과 동일한 규모의 자금을 댈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파업에 들어간 전미자동차노조(UAW)와의 협상 카드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방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자체적인 배터리 제조 기술력이 없어 LG화학을 그 파트너로 삼았다.

LG화학은 2012년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세운 후 제2공장 설립을 타진해 왔다.

GM의 내부적인 사정과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미국 진출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인 셈이다.

LG화학은 2009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인 GM 쉐보레 볼트에 배터리를 단독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현재 GM의 주요 배터리 공급사다.

mr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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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TRADER 2019-12-05 17:57:14
역시 외인들이 지속적으로 LG그룹주 특히 LG전자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이유가 있다는 팩트:)

LG전자는 성장과 가치를 함꼐 가진 성장가치주란 팩트:)

LG화학의 GM 과의 50:50 합작으로 오하이오에 대규모 배터리공장을 가동하는 건 GM이 이미 시판하거나 개발중인 거의 모든 스맛트커넥티트EV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LG전자와 LG화학그리고 LG이노텍 디스플레이의 부품공급으로 구성되는 데, 특히 LG전자가 공급의 정점에 잇단 팩트:)

GM= Made In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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