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조업 부문의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금융시장에서는 0.2% 증가를 예상했다.
지난 9월에는 1.5% 증가했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5% 감소했다.
국내 수주는 전달보다 3.2% 감소했으며 해외 수주는 1.5% 증가했다.
독일의 제조업수주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보였음에도 유로-달러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박스권 거래를 유지했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6시 2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선미 기자
sm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