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재무성은 지난 11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3천17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약 71억달러 줄어든 수준이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밖에 예금과 금, 국제통화기금(IMF)의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돼 있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5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