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솔테크닉스[004710]는 베트남 소재 전자부품 제조 자회사(Hansol Electronics Vietnam Hochiminhcity)에 약 36억원을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액정디스플레이모듈(LCM) 사업 진출을 위한 법인설립 및 출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06800166)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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