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 中 자동차 기업으로 인도 첫 진출

- 중국 국유 자동차 기업 SAIC가 앞서 인수한 영국 브랜드 MG 모터의 전기차 SUV로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6일 전한 바로는 SAIC는 전날 뉴델리에서 MG 모터의 전기차 SUV ZS 모델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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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2주 내 위구르법 처리 전망…무역협상 걸림돌 우려

- 미국 의회가 홍콩 인권법에 이어 위구르법마저 통과시킬 것으로 보여 미·중 무역협상에 새로운 걸림돌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 인권법에 서명한 지 한 달도 채 안 되는 사이 위구르법 처리를 고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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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유니콘 일부, 과다 평가..투자 유의 필요!"

- 중국 반도체 유니콘 일부가 과다 평가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6일 전한 바로는 전날 열린 제19차 `차이나 이쿼티 인베스트먼트 포럼'에서 쑤저우 오리자 홀딩스 투자위원회의 천사퉁 회장이 이같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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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월 외환보유액 1조3천173억弗…전월비 71억弗↓

- 일본 재무성은 지난 11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3천173억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발표했다.이는 전월 대비 약 71억달러 줄어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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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미·중, 농산물 매입 규모·관세철폐 여전히 이견"

- 1단계 무역합의를 놓고 미국과 중국이 계속 논의하고 있지만 최근 며칠 사이 미국쪽의 낙관적인 분위기가 약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년간 중국이 400~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과 합의하지 못한 데다 기존 관세 철회와 관련해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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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美中 우려 완화 속 지표 대기…주가↑·달러↓

- 5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불안이 다소 완화하며 소폭 상승했다.미 국채 가격은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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