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미니애 연은 총재, 연준 현 정책 방향 불만
前미니애 연은 총재, 연준 현 정책 방향 불만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2.10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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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전(前)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앞으로 더 많은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코처라코타 전 총재는 로체스터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Q&A에서 "연준이 좀 더 지켜보겠다는 쪽으로 이동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정책 검토가 연준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지만, 정책 수립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 같다"며 "이런 사실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연준 위원들이 마이너스 금리를 테이블에서 치워버린 것은 완전한 실수"라고 강조했다.

코처라코타 전 총재는 "FOMC는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하는 게 정말로 좋지 않은 신호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며 "이런 신호는 침체를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로 있는 동안 매파에서 수십 년 동안 가장 비둘기파 중 하나로 연준이 이동하는 것을 경험했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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