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 후 진흥기업의 이든전문투자형사모신탁제2호 지분율은 44.2%가 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공사미수금 회수를 위한 수익증권 취득"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10800031)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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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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