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증권사에 '해외부동산 투자리스크 관리' 강조
금감원, 증권사에 '해외부동산 투자리스크 관리' 강조
  • 신은실 기자
  • 승인 2019.12.10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금융감독원이 증권회사에 해외 부동산 투자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0일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금리연계 파생결합상품 설계 및 판매, 해외 부동산 투자 등 최근 주요 이슈와 관련해 자체 리스크 관리 능력을 제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또 올해 검사 결과 발견된 주요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불건전 영업행위나 내부통제 관련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금융투자회사의 내부감사 협의제도 평가 결과와 관련해 취약 부문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산운용사에 대해서는 부동산 등 대체 투자펀드의 투자 자산에 대한 실사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내년 시행 예정인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에 대한 계획과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는 한 회원국에서 패스포트 펀드로 등록된 펀드가 다른 회원국에서 간소화된 등록 절차를 거쳐 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금감원은 또 상장 증권 차입 공매도시 순보유잔고 보고, 공시 업무처리의 적시성과 정확성 제고를 위한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보고나 공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료 작성과 제출, 검증에 단계별로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내부통제 관련 이슈 사항과 주요 검사 제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해 내부통제의 질적 수준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esshi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