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금융용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사금융용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 승인 2019.12.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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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프로젝트의 사업성과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미래 현금흐름을 담보로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이다.

최근에는 저금리 기조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PF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PF는 부동산 매입과 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PF 익스포져는 다른 부동산금융 대비 사업성 의존도가 높아 부동산 시장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따라서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수반되지 않거나 수익과 위험 배분이 왜곡될 경우 금융 시스템 안정성을 저해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PF 사업의 주된 신용보강이 예전에는 시공사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증권사 등 금융회사 중심으로 전환해 PF 채무보증도 증가하는 추세다.

금융당국은 이에 따라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채무보증 한도를 100%로 제한하는 규제안을 마련했다.

당국은 여전사에 대해서도 부동산 PF 대출 및 채무보증 합계액을 여신성 자산의 30%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여전사에 대한 부동산 PF 채무보증에 대한 제한은 없었다. (자본시장부 신은실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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