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정 총괄사장이 보유지분 30만주(4.2%)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금액은 664억5천3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정 총괄사장의 신세계인터내셔날 보유 주식수는 138만964주(19.34%)에서 108만964주로(15.14%) 줄었다.
hj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2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현정 기자
hj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