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선물업에 진출한 하이투자선물은 지난 11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인 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을 새 주인으로 맞은 바 있다.
브이아이 금융투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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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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