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2천534억 원, 55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7-2호)를 1천억 원, 2021년 3월 만기인 국고채(15-9호)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49년 3월 만기인 국고채(19-2호)를 54억 원,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4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과 투신이 각각 1조524억 원, 5천427억 원 샀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2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1,00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500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500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33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45 |
국고02000-4903(19-2) | 2049-03-10 | -54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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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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