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무역합의 서명식 없을 것…백악관 13일 합의 발표"
폭스 "무역합의 서명식 없을 것…백악관 13일 합의 발표"
  • 정선미 기자
  • 승인 2019.12.13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폭스 비즈니스의 에드워드 로렌스 기자가 말했다.

로렌스 기자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시간으로 13일에 백악관이 합의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측은 그러나 합의 문구를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해 왔다고 이 기자는 덧붙였다.

이 기자는 소식통을 인용해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중국이 500억달러 규모의 농산물 매입에 구두로 합의했으나 서면으로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합의에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중국 금융시장 접근성 확대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2단계 협상은 내년 미 대선 이후에 시작할 것이라고 이 기자는 덧붙였다.

이날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정부가 중국산 수입품 3천600억달러어치에 대해 부과한 관세를 50% 수준으로 줄이고 15일 예정된 추가 관세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외신은 중국이 내년에 미국산 농산물 500억달러어치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폭스 비즈니스 에드워드 로렌스 기자 트위터 캡처>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9시 2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