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전자금융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등 업체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 36만4천227주를 약 6천793억원에 취득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미래에셋대우의 네이버파이낸셜 지분율은 25.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1월 15일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투자 목적 및 금융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을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13801214)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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