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들로 "중국이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볼 것"
커들로 "중국이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볼 것"
  • 곽세연 기자
  • 승인 2019.12.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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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13일 CNBC와 인터뷰에서 "이번 합의로 기업들의 신뢰가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중국이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무역전쟁이 시작된 이후부터 주도 쟁점이던 강제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는 지적 재산권 보호에 관한 논의와 함께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재권과 관련해 수년 동안 계속 거래되고 있는 상품들 사이의 위조를 막을 수 있는 챕터의 섹션이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경고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우리는 이 부분을 시험해볼 것"이라며 "중국이 선의에서 이런 변화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는 2년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중국에서 받은 느낌은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라며 "중국은 시장에서 농산물과 다른 상품들을 구매해 왔고, 그것은 호의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sykw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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