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SNK[950180]는 중국 내 종속회사 'SNK 베이징'에 약 336억원을 출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SNK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사업확대 및 재무체질 개선"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16901110)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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