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간전망대>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의 변심 이유
<영상><주간전망대>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의 변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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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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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대담 : IBK연금보험 박종연 부장, 한국금융연수원 주현수 교수

◆구성 : 박지숙 작가

◆연출 : 김승택 PD

이번주 주간전망대에서 라가르드 총재가 처음으로 주재한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국 보수당의 조기총선 압승이 가지고 올 파장에 대해 분석했다.

박종연 부장은 라가르드 총재의 첫 ECB 데뷔전은 무난했다면서 당분간은 11월에 시행된 양적완화 효과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기존의 정책 기조가 지속될 것인지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미 마이너스 금리로 진입한 유럽 상황을 감안할 때 통화정책 수단이 거의 없어 라가르드 총재가 본인을 '현명한 부엉이'로 표현하면서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적절한 태도였다고 평가했다.

주현수 교수는 바이트만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극심한 매파적 입장에서 돌아서고 있는 것은 침체 공포에 직면한 독일 경제상황 때문이라면서 확장적인 통화정책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유럽의 극우 돌풍은 경제문제 때문이라며 유로존 국민들은 정부의 더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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