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참여자전년비전월비 코멘트
JP모간





박석길





0.5%





0.0%





유류 가격의 점진적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농
수산물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헤드라
인 지수는 전월비 보합수준일 것이나, 계절성
에 의한 것으로, 계절조정한 지수는 전월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 전년동월대비 물
가상승률은 기저효과로 11월에 비해 상승할
NH투자
증권

안기태


0.8%


0.3%


11월 이후 유가 상승률이 전년대비 플러스로
전환. 계절적으로 12월은 물가상승률이 11월
보다 높아지는 경향. 두 가지 감안하면 물가
상승률 확대 예상
메리츠
종금증







이승훈








0.6%








0.1%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0.6%, 전월대비
로는 0.1% 상승 전망.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입단가 변동은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인 반
면, 예년대비 온난한 기후에 따른 농산물 가
격 안정은 물가압력 제약 요인. 근원소비자물
가는 예년 수준인 전월대비 0.1% 상승에 그칠
것으로 예상. 한국 소비자물가는 1분기에는
1.0%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나, 기저효과 및
관리물가 등 영향으로 2분기 이후 재차 0%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
IBK투
자증권





안소은






0.6%






0.1%






1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소폭 상승 전환 예
상. 상품 물가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컸을
것으로 보임. 12월 중 국제유가에 연동해 휘
발유 등 석유류 제품 가격이 상승했을 것으로
보임. 또한 농축산물 가격은 기온 하락에 따
른 출하량 감소 영향으로 전월비 높아졌을 것
. 반면 서비스 물가의 경우 보합권에 머물렀
을 것으로 판단
유진투
자증권










이상재











0.4%











-0.1%











1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하락하여 11
월에 이어 하락기조를 지속할 전망임. 겨울철
온화한 날씨로 농축수산물가격의 하락하는
가운데 공업제품 역시 수입물가 하락의 영향
으로 안정세를 지속하기 때문임. 12월 전년동
기비 소비자물가는 기저효과로 인해 0.4% 상
승하여 7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할 전망임.
이에 따라 2019년 소비자물가는 연간 0.4% 상
승에 그치며, 2020년 역시 연간 0.7% 상승하
는 안정기조를 2년 연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
아졌음. 2년 연속 0%대 물가상승률이 한국경
제의 디플레이션 고착화인지와 관련하여 논란
이 확산될 전망임
하나금
융투자





전규연






0.6%






0.1%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비 0.6%(전월
비 0.1%) 전망. 정부 정책적 요인에 따른 저
물가 환경 유효한 가운데 민간소비의 추세적
반등 가능성도 낮아 전반적으로 소비자물가의
하방 압력은 지속. 다만 12월 중 유가 상승
이 물가를 지지하는 가운데 작년 물가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동반 작용하며 12월 물
가 상승을 이끌 전망
하이투
자증권
박상현

0.6%

0.1%

11월 급락했던 소비자물가는 휘발유 가격 상
승 등으로 전월비 소폭 반등이 예상되지만 0%
대의 저물가 기조는 지속될 전망임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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