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70%가 된다.
KB금융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경영참여 목적"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226800598)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기자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