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HSBC는 국내외적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와 금융 디레버리징 움직임, 해외로부터의 자금 유입 등으로 중국 증시가 계속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SBC의 민 량차오 전략가는 "중국 주식에 대해 우리는 계속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특히 밸류에이션이 낮은 금융 종목이 주요 투자 테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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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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