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지난해 11월 독일의 제조업 수주가 10월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HSBC는 "최소한 단기적으로 산업 부문의 침체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SBC는 "기계류와 설비 제품에 대한 수요는 명확하게 장기화한 하향 추세"라면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수요는 최근 두 달 간 낮은 수준에서 안정화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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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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