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805억 원 샀고 통안채를 각각 679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7-6호)를 2천300억 원, 2023년 3월 만기인 국고채(13-2호)를 1천69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7호)를 2천530억 원,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48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5천895억 원 샀고 기타법인이 43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2,300 |
국고03000-2303(13-2) | 2023-03-10 | 1,69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840 |
국고02250-2309(18-6) | 2023-09-10 | -30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148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2,53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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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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