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명 | 참여 자 | 1월 | 3월 | 6월 | 12 월 | 코멘트 |
스탠 다드 차타 드 | 박종 훈 | 1.2 5 | 1.2 5 | 1.2 5 | 1 |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당분간 낮아 한은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우선 기존의 금리 인하 효과를 확인하며 경제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 미 국과 중국 간의 1단계 무역합의에 따라 기업 신뢰도가 개선되면 한 은이 금리 인하를 늦출 수도 있다 는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해 금리 인하 시기를 3분기로 보고 있음. |
신영 증권 | 조용 구 | 1.2 5 | 1 | 1 | 1 | 1월 기준금리 동결, 인하 소수의 견 2표 예상(신인석, 조동철 위원 ). 그 배경은 1) 두 차례 인하 효 과를 지켜보자는 문구는 지난 11 월 삭제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과반 수 이상으로 추정 2) 미중 무역협 상 관련 긴장감 완화 국면. 1/15 일 1단계 합의안 서명 가능성 매 우 높게 진행되고 있는 점 3) 지 난 11월 수정경제 전망에서 성장 률과 물가 전망 하향 이후 특별한 조정요인 부재 4) 최근 일부 심 리지표와 반도체 경기를 비롯한 수출 등 개선 조짐. 향후 상반기( 2월, 늦으면 2분기) 한 차례 인하 가능하다는 의견 유지하지만, 리 스크는 분명히 상방(동결)이며 2 분기 수출을 비롯한 실물지표 반 등 가능성이 높아 2월 전격적인 인하가 아니라면 동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옥스 퍼드 이코 노믹 스 | 로이 드 찬 | 1.2 5 | 1.2 5 | 1.2 5 | 1.2 5 | 가계부채가 여전히 높아 당국은 금융 불균형을 우려하고 있음. 낮 은 물가에도 추가 금리 인하는 어 려울 것으로 전망. 기준금리 대신 에 재정정책이 경기 부양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을 할 것. 올해 기 준금리는 1.25%로 유지될 전망. |
유안 타증 권 | 이재 형 | 1.2 5 | 1.2 5 | 1.2 5 | 1.2 5 | 인플레이션 상승 가시화와 수출지 표 개선 등 거시지표 안정되는 양 상. 중동 지역 불안 요인 등장했 지만, 금융시장 불안 확대되지 않 아. 증시 회복세 등 실적 개선 기 대도 반영 중으로 당분간 금리 동 결 기조 유지. |
유진 투자 증권 | 신동 수 | 1.2 5 | 1.2 5 | 1.2 5 | 1.2 5 | 1월 금통위 기준금리 1.25%로 동 결 전망. 신인석 위원과 조동철 위원의 금리인하 주장이 예상되나 경기와 물가 모멘텀의 개선, 미 ·중 무역합의에 따른 대외불확실 성 완화, 정부의 부동산 가격 등 금융안정 의지 등을 고려할 때 다 수 의견으로 동결될 전망임. 경기 회복세가 미약해 완화 기조를 유 지할 것이나 현재의 금융상황이 펀더멘탈대비 완화적이고 정책여 력이 제한적인 점도 금리 동결 요 인으로 판단됨. 향후 성장전망 경 로를 악화시킬 이벤트가 발행하지 않는 한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 추세가 이어질 전망임. |
키움 증권 | 안예 하 | 1.2 5 | 1.2 5 | 1 | 1 | 1월 금리 동결 전망하나 소수의견 2명 있어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질 것으로 예상. 이주열 총재가 연초 완화정책에 대한 의지를 표 명한 것을 감안할 때,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 미·중 1단계 합의는 경기 심리 개선에 일시적 영향을 줄 뿐 눈에띄는 실물 경기 개선을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화 정책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다 만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로 인해 수출과 선행지수들의 반 등을 확인하면서 추가 인하 시점 은 1분기보다는 2분기 이후일 것 으로 봄. |
하이 투자 증권 | 김상 훈 | 1.2 5 | 1.2 5 | 1.2 5 | 1 | 미국-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 존 재하나, 최악의 시나리오 발생 가 능성은 낮다고 판단. 또한 동 이 벤트가 최근 선행지수와 수출지표 바닥 확인 이후 개선세를 막는 재료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됨. 이 에 당분간 기저효과와 완화기조, 불확실성 완화 효과를 지켜보며 동결 기조 유지할 전망. 또한 정 부의 부동산 가격 안정 조치에 공 조 모습 나타낼 것. 다만, 지난 금통위 의사록 감안할 때 인하 소 수의견 2명 개진될 가능성. 연간 으로는 중국과의 추가 협상 진전 없을 시, 미국 성장률 점진적 하 락 감안할 때 한 차례 인하 전망 유지 |
현대 차증 권 | 오창 섭 | 1.2 5 | 1 | 1 | 1 | 한국경제는 구조적인 성장둔화 문 제 등으로 정부당국이 올해 경기 부양 총력전을 선언한 상황. 올해 재정정책에서는 512조원 규모의 슈퍼예산을 편성했으며, 이에 따 라 통화정책에서도 정책공조 차원 의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 |
호주 뉴질 랜드 은행 | 크리 스탈 탄 | 1.2 5 | 1.2 5 | 1.2 5 | 1.2 5 | 1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25%로 동결할 뿐 아니라 올해 내내 동결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최근 한국 경제지표가 개선세를 보여 준 덕분에 다급하게 통화정책을 완화해야 할 이유가 줄어들었음. 한국의 경제 성장세가 악화하지 않는 이상 올해 금리 수준은 변하 지 않을 것. |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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