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금리 인하 기대에 2주 만에 최저치
파운드화, 금리 인하 기대에 2주 만에 최저치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0.01.13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약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일 오후 5시36분 현재 전장대비 0.00643달러(0.49%) 내린 1.29915달러에 거래됐다.

환율은 런던 개장을 앞두고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난주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 이후 또 다른 정책 당국자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이 나오면서 파운드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BBC 방송에 따르면 거트잔 빌레흐 BOE 통화정책위원회(MPC) 위원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12월 총선 이후 경제 상황을 고려해 금리 인하에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국내총생산(GDP)과 제조업 지표 등이 부진할 것이란 관측도 금리 인하 기대를 키우며 파운드화 약세 재료가 됐다.

ywk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7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