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13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14포인트(0.24%) 상승한 28,893.91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41포인트(0.66%) 오른 3,286.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2.77포인트(1.01%) 급등한 9,271.6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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