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888억 원 샀고 통안채를 368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9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9-4호)를 2천900억 원, 2021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28억 원, 2020년 7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1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7천975억 원 사들였고 기금, 공제가 3천75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2,900 |
통안01335-2101-01 | 2021-01-09 | 1,000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605 |
국고02000-4903(19-2) | 2049-03-10 | -1,015 |
통안01480-2007-01 | 2020-07-09 | -1,10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128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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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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