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우존스가 제시한 시장 예상치 1조1천억 위안을 웃도는 수준이다.
12월 말 기준 사회융자총량은 2조1천억 위안으로 11월 수치인 1조7천500억 위안을 상회했다.
사회융자총량은 위안화 대출과 외화대출, 신탁대출, 기업 채권 등 실물 경제에 공급된 유동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12월 말 기준 광의통화(M2)는 전년 대비 8.7%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인 8.3%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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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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