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는 "올해 말 독일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0%에 근접할 것"이라면서 "이는 핵심 물가가 지난 3년 수준인 1%보다 오른 1.25%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가정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이체방크는 "또한 이 가정은 성장이 잠재 가능성 수준에 도달하고 주요 지정학적 위험이 없을 것이라는 점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0년물 국채 금리는 마이너스(-) 0.254%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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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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