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부의장 "연준, 은행권 관리 가이던스 관련 투명성 증진해야"
연준 부의장 "연준, 은행권 관리 가이던스 관련 투명성 증진해야"
  • 우성문 기자
  • 승인 2020.01.18 0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우성문 통신원 = 랜들 퀄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이 연준이 은행들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관리 가이던스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더 투명하고 일관된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날 연설에 나선 퀄스 부의장은 "연준이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분명하게 의사소통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연준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연준의 규칙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퀄스 부의장은 "또 다른 방법은 연준이 공식 규제와 관련해 이미 채택하고 있는 것처럼 규제 가이던스와 관련해 공공의 의견을 묻는 것"이라면서 "다만 이러한 가이던스와 관련한 다른 변화는 의회에 보고해야 하는데 이는 정책당국자들이 규제를 뒤집을 시간을 준다"고 덧붙였다.

smwo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4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