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1월 13일~17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20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리서치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8개 종목은 평균 9.17% 상승했다.

상상인증권은 추천한 16개 종목에서 3.18%의 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다.

부국증권과 유안타증권은 각각 2.90%, 2.78%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리메드가 50.54% 오르며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이지웰페어와 종근당홀딩스는 16.36%, 15.46%의 수익률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0)'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sylee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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