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뱅크는 사스 발생 때보다는 이번 우한 폐렴의 경우 확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메이뱅크는 또 사스 때보다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식별이 빨랐을 뿐 아니라 중국이 발병 내용을 신속히 공개하고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등 사스 발발 당시보다 이번에 더 잘 막아야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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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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