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중국에서 발생한 폐렴 사태와 주요 기업 실적 등을 주시하는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2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포인트(0.01%) 하락한 29,194.40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5포인트(0.05%) 상승한 3,322.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03포인트(0.15%) 오른 9,384.8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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