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의 1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3으로 집계됐다고 금융정보 제공업체 IHS마킷이 24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제조업 PMI 확정치인 48.4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일본 제조업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9개월째 밑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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