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9일 백악관에서 USMCA 서명식을 열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기존의 나프타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빼앗겼다며 폐기나 재개정을 요구했으며 이를 대체할 USMCA에 3개국이 2018년 9월 합의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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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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